[JAVA]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으로 발전하게 된 이유

소프트웨어 공학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만들기 위한 발전된 학문이다. 생성부터 폐기까지의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초기에는 개발비용, 생성비용이 높았다. 하지만 많은 회사에서 코드를 공개하면서 생성 비용이 굉장히 줄어들게 되었다. 

따라서 최근에는 유지보수비용이 생성비용보다 훨씬 많이 발생하게 되었다. 그래서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기위해 여러 방법이 생겨났다.

-  프로그래밍 방법론 : SW 공학적 관점에서 명령어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함
⚽ 함수 지향형 : 생성 비용 줄이기 = 코드의 재사용성 높이기 = 라이브러리 기술 발달 : 모듈화(함수 단위) 즉, 코드의 재사용성이 높아짐

⚾ 객체 지향형 : 유지보수 비용 줄이기 = 데이터 변화에 둔감해지게 하기 = 모듈화(object(data+code) 단위)  

-  프로젝트 방법론 : 폭포수, 애자일, 칸반, 하이브리드 등등

 

🤔 JAVA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Java는 최적화(속도) 버리고 편의성(편리) 추구하는 언어이다. 하지만 나중에 최적화를 하긴 해야한다.

자바의 자료형은 기본 자료형(값을 다룸)과 참조 자료형(포인터:주소를 다룸/클래스)이 있다.
그 중 참조 자료형은 c언어의 포인터와 비슷하다. <표현법 : c : “ -> ”, java : “ . ”>

메모리는 주소와 값으로 나뉘고 주기억장치는 주소로 값을 찾는다.

 

😥그럼 왜 주소를 사용해야 하는 걸까?

여러 개의 자료를 한번에 다루고 싶기 때문이다.

 

자바에서 참조자료형은 클래스를 의미한다. 클래스는 다음과 같다.

 

🤩클래스

객체(DATA + CODE) 간의 통신, 속성(Attribute)과 메소드(Code)

단일 책임 = 단일 역할 = 관련된 다수의 기능 + 관련된 다수의 데이터

그리고 독립적 실행 단위이다.  = Object 단위로 메모리에 저장됨(메소드 하나만 사용해도 객체단위로 메모리에 올라감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특징

캡슐화💊 : 외부에 데이터를 감추는 것

 

추상화🧿 : 특성에 집중하도록, 전문성을 띄도록 상세 내역 없애는 과정, 보편, 일반적인 것을 제외하고 가지치기하는 것, 디테일을 삭제하는 것. 함수를 구체적으로 잘 몰라도 함수를 사용할 수 있다. 내부적 함수 코드를 몰라도 함수 사용 가능하다. 꼭 필요한 근본적인 특성에 집중해 여타의 부분이나 상세 내역을 없애 나가는 과정이다.

 

다형성♻ : 식별자(함수 이름, 인수 타입, 개수)를 비교하여 불러온다. 하나의 객체가 여러 타입을 가질 수 있다는 의미한다.

 

🤔 프로젝트 방법론

데드라인을 지키는 것이 비용을 절감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된다. 따라서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위해 프로젝트 진행 방법론이 탄생했다.

🔎 폭포수 모델 (초기 모델)

소규모에서 많이 사용된다. 단계가 끝날 때마다 산출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단 요약 : 요구사항 파악(what, 기획)[요구사항 정의서: Use-case Diagram] -> 분석(how: 아키텍처, ERD, UI/UX 등등)[각자 관점에 따라 쓰는 도구가 다름] -> 설계(Design)[Class Diagram] -> 구현 -> 테스트

https://ko.wikipedia.org/wiki/%ED%8F%AD%ED%8F%AC%EC%88%98_%EB%AA%A8%EB%8D%B8

 

🔎 애자일 방법론

폭포수 모델을 잘게 쪼개서 작은 단위로 수행하는 것이다.

설계부터 테스트를 여러번 수행하여 피드백을 통해 보완하는 방식이다. 

codestates